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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가이드

Young Japanese Breast Cancer Network / NJ

BCネットワーク（ニュージャージー）は乳がん治療後の生活の取り組み、乳がん早期発見、啓発情報発信を押し進めていく非営利団体です。

BC 네트워크는 ？
미국 인증 비영리 단체입니다. 미국, 일본 양국에 거주하는 일본인 여성들에게 유방암에 관한 최신 정보, 유방암 치료 후의 삶에 대한 대처, 유방암 조기 발견, 계몽 정보 발신을 추진하는 비영리 단체입니다.
Knowledge is power. 올바른 지식은 환자 자신의 힘, 지지가 된다고 믿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설립목적:
일본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거주 일본인 여성에서도 유방암 환자는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특히 30~40대부터 50~60대는 인생에서 변동이 많은 시기이며, 직장생활, 육아 등으로 바빠서 자기 자신을 뒤로 미루기 쉬운 시기입니다.
그런 시기에 유방암에 걸리고, 해외생활의 의료시스템의 차이 ・ 언어의 문제 ・ 자녀의 정신적 케어 ・ 장래의 가족계획 등의 고민을 안고 병과 싸워나가야 한다.
이러한 고민을 진정으로 받아들이고, 그 고민에 응답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가 노력하고자 합니다.

활동 내용 ：
카케세 네트워크는 30대에 유방암을 경험한 뉴욕 근교에 거주하는 뉴욕에 거주하는 일본인 여성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일미 양국의 유방암 치료에 종사하는 의사들의 협조를 얻어 유방암 경험자와 환자뿐만 아니라 젊은 일본 여성들에게 유방암과 건강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발신하는 것을 목적으로 일미 양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단법인입니다.

◎주요 활동
1) 경험자에 의한 유방암 치료 및 의료기관 정보 제공

2) 유방암 조기발견을 위한 조기발견 촉진을 위한 계몽활동

◎활동방법
1) 상담자에게 유방암 경험자를 소개함. 운영위원이 신규 환자들에게 경험자로서 상담을 해준다. （ 미국만 해당 ）

2) 유방암 치료나 약에 관한 새로운 정보를 등록 회원에게 일본어 E뉴스를 통해 정기적으로 전달

3) 유방암 경험자 를 위한 지원 런치미팅 （）

4) 유방암 전문의의 일본어 강연 세미나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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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이벤트는 개최 일정을 마치카도 핫리스트에서도 공지합니다.
네트워크에 대한 문의는 아래 문의 양식을 통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