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月は無休
정기휴일:不定休

ふるさとファーム

関東最大級のブルーベリー園!5面の畑で180アール・3,000株以上が植えられた、県内最大級の観光農園です。ブルーベリー狩りはもちろん、持ち帰り販売も毎日開催しています。併設の足湯カフェもござ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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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 최대 규모의 블루베리 농장
5면의 밭에 180아르 ・ 3,000그루가 심어져 있는 관동 최대 규모의 관광농장입니다. 5면의 밭에 180평 3,000여 그루가 심어져 있는 현내 최대 규모의 관광농원이다.
블루베리 따기 체험은 물론, 테이크아웃 판매도 매일 실시하고 있다.

영업일 : 부정기 휴무 (6 ~ 7월은 무휴)
※ 방문 시에는 페이스북의 영업 안내를 확인 후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약 불필요

요금 안내(무제한)
일반(중학생 이상) 1,200엔(세금 포함)
어린이 요금(초등학생) 600엔(세금 포함)
미취학 아동 무료
오 테이크아웃
100g당 200엔(세금 포함)
※ 직원 수확 판매분 300엔(세금 포함)
[ 월정액 ]
블루베리나무 주인님(※휴면중)
월정액제로 농장주가 될 수 있다 !
'구독형 농장'이란, 월정액 이용료를 내고 ・ 블루베리 나무 한 그루 밭 한 구획 ・ 온실 한 구획의 소유자가 될 수 있는 제도입니다.
작물 재배는 후루사토팜이 대행해 드립니다.

SDGs 달성을 위한
후루사토팜의 의제
후루사토 팜은 '자연과 공생하며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는 장소 만들기'라는 이념을 가지고 대지의 선물인 '블루베리'를 맛있고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SDGs의 '8 : 경제'와 '13 : 환경'을 중시하며, 고객 및 지역민과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는 미래지향적 경영을 실천해 나가고 있습니다.
가공품 직매
온라인 스토어
<2264> <2264>
지바현 이치하라시 금강지 1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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