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나비 : 뉴욕 : (미국) New York

당사는 일본 특유의 정성이 담긴 가정식인 '정식'을 제공하는 주식회사 오도야 홀딩스의 자회사로 설립되었습니다.
맛뿐만 아니라 영양까지 고려한 가정식을 정식이라는 형태로 미국 전역에 제공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2012년 4월 맨해튼에 미국
1호점을 오픈하여 현재 3개 매장을 운영 중. 뉴욕에는 수준 높은 음식점이 많이 있습니다. 스시, 라멘은 미국에서 일식으로 정
화되어 있지만, 오토야에서는 더욱더 정통 일본식 '정식'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매일 열정을 가지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덴푸라 마츠이라는 덴푸라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곳 역시 뉴욕에서 맛있는 덴푸라를 제공하는 레스토랑이 없다는 의견에 따라 2015년
개점, 이후 8년 연속 미슐랭을 획득, 미국 유일의 덴푸라 전문 미슐랭 레스토랑으로 미국 전역과 해외에서 많은 유명 인사들이 방문하고, 유명 셰프
가 덴푸라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한다. 유엔본부와도 가까워 국빈들의 전세 파티 장소로 사용되기도 한다.

저희 오도야는 단순히 식사 제공뿐만 아니라, 일본스러움이 묻어나는 접객, 일본을 체험할 수 있는 일본식 모던 인테리어의 매장 내 이벤트 등을 통해 '일본'을 체험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7월 칠석에는 일본 전통 행사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직원 ・이 유카타를 입고 손님
을 맞이하고, 매장 내에 칠석 장식과 단자쿠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설날에는 떡메와 맷돌을 이용한 본격적인 떡메치기 퍼포먼스를 하기도 했다.
이러한 정기적인 매장 내 이벤트는 일본 문화를 음식과 함께 알리고, 손님들에게 즐거움을 드리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덴부라마쓰이에서는 일본의 제철 해산물을 매주 공수하여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오마카세 코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 접시 한 접시 정성스럽게 만든 갓 튀겨낸 튀김을 카운터에서 바로바로 제공함으로써 손님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일부 일본인 고객들은 일본의 덴푸라보다 더 맛있다고 말하는
일본인 고객도 있다.
뉴욕이라는 위치상 총영사관이나 JETRO와의 공동 행사도 많이 진행하며, 오도야 ・ 덴푸라 마쓰이를 통해 일본 식재료의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있습니다.

현재 덴푸라 마츠이에서 근무할 덴푸라 셰프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카운터에서 덴푸라 제공, 주방에서 일식 조리 등 일식 기술은 물론, 고객 및 직원과 소통할 수 있는 분들의 지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식 조리 경험이 있으신 분은 비자 지원이 가능하니 꼭 지원해주세요.
저희와 함께 일식 문화를 미국 전역에 널리 알려주세요 ？
여러분의 지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