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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 Holbrook情報(6kview/0res) | 프리토크 | 2007/12/11 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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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 放課後…(5kview/1res) | 프리토크 | 2007/11/19 00:48 |
283. | TOEFLの試験で…(7kview/2res) | 고민 / 상담 | 2007/11/16 00:12 |
284. | LAからNYへの引越し(9kview/3res) | 고민 / 상담 | 2007/11/07 05:20 |
285. | マンハッタンにあるスパ(6kview/0res) | 프리토크 | 2007/10/29 01:36 |
286. | NYで栄養学が学べる学校(6kview/0res) | 프리토크 | 2007/10/22 23:25 |
287. | BMCCについて(7kview/4res) | 고민 / 상담 | 2007/10/18 08:47 |
288. | NJのニューアークの行きかた(5kview/3res) | 고민 / 상담 | 2007/10/17 21:13 |
289. | 下着について(5kview/0res) | 프리토크 | 2007/09/22 16:23 |
290. | 移民弁護士の失態ーアドバイスをお願いします(6kview/2res) | 고민 / 상담 | 2007/09/19 16:57 |
Holbrook情報
- #1
-
- LALAC
- 메일
- 2007/12/11 01:14
Queensから東に20〜30マイル行ったところにHolbrookという所があるのですが、そこに転勤になるかも知れません。
日本食が無いとダメな人なので、近所の日系グロッサリーやマンハッタンへのアクセスなど、情報お願いします。m(_ 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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放課後…
- #1
-
- wawawa
- 2007/10/15 00:16
皆さん放課後や週末、休日をどのようにお過ごしですか??日本人の方がたくさん集まる場所などありましたら教え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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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EFLの試験で…
- #1
-
- Toefl_Q1
- 2007/10/01 01:22
私は以前受けたTOEFL試験で、Writingの時に何かのキーを知らずに押してしまったのか覚えていないのですが、すべての文字が大文字になってしまうハプニングが運悪く2回ありました…。「shift」キーを押したら小文字になったのですが、その場合「shift」を押し続けなければいけなくて、文字を打つのがとっても大変でした。その時は、スタッフの人を呼んで直してもらったのですが、あっという間の処置で直し方がわかりませんでした。私はコンピュータの扱いには正直慣れていなくてIBT TOEFLにとっても苦労しています。
試験でスムーズにいくように、どなたかキーボードに詳しい方、また同じような経験をした方で、このような際にどのキーを押せばいいのか教えていただけないでしょうか?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 #2
-
左SHIFTキーの上にあるCAPSLOCKを押すと全て大文字、小文字で入力できるようになります。おそらくミス入力で押してしまったせいではないでしょうか?大文字入力と小文字入力はもういちどCAPSLOCKを押せば切り替わります。
- #3
-
ずっと前の質問にもかかわらず答えて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もし、またこのようなハプニングが起きた時には参考にさせていただき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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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からNYへの引越し
- #1
-
- ashe.
- 메일
- 2007/05/09 07:43
LAからNYへの引越しを考えています。NYのほうではたいてい、Agentを通さないと部屋の契約ができないらしいと聞いたんですけど本当ですか???部屋探しのポイントとかあったら教えてください。
- #2
-
- bandersnatch
- 2007/07/03 (Tue) 23:31
- 신고
「NYの家探しは職探しよりも大変と言う」のを聞いた事があります。私もAGTを通して探しました。でもManhattanの
外に出れば意外に見つかるかもしれませんね。どうしてもManhattanと言うなら現在、不動産市場は活気があって動いていますから良いユニットは早めに決断されるのが良いかと思います。
- #3
-
私もLAからNYに2年前に引越してきました。そう!エージェントを通すのが当たり前のNYです。借手もエージェントに手数料を払は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LAでは信じられないことです。もちろん、新聞広告などで自力で探せば、その手数料はないですが、エージェントが物件を新聞広告に掲載してるのがほとんどです。自分の足で物件を尋ねるか、個人広告で(CRAGLIST)とかですかね。。
- #4
-
- イルミネーション
- 2007/11/07 (Wed) 05:20
- 신고
私も質問があるので便乗させて下さい。
不動産Agentやアパートなどのマネージャーの態度、働き具合(スピードなど)はLAと比べてどうですか?
結婚+就職のため、色々な市内にアパート/コンドを08年から持とうと考えているのですが、これまでに”住んだ”ところが私はLA、SF、シアトルと西海岸、婚約者はMidwest、Arizona、Las Vegas、San Diegoで東海岸のことが全くわかりません。 彼のお姉さんの住むVirginiaはとても親切な人が多いのですが・・・。
それと、毎年クリスマスのイルミネーションのすばらしいエリアはNYのどちらにあたりますか? Hamptonで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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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ンハッタンにあるスパ
- #1
-
- あかすりが大好き
- 2007/10/29 01:36
マンハッタンにあるスパを探しています。
あかすりなどができるスパをご存知の方
教え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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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で栄養学が学べる学校
- #1
-
- dixon8jp
- 2007/10/22 23:25
ビザが出なくてもよいので、栄養学が学べる学校を知っている方いませんか?
自分でも調べたのですがカレッジを含めて2校しかなく、ひとつは留学生むけにはどのビザも発行していません。
情報おまちし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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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CCについて
- #1
-
- BMCC
- 메일
- 2007/10/15 00:16
NY在住の者です。今BMCCに通ってる学生の方、入学予定の方、卒業生の方情報いただけたら嬉しいです。どんな学校なんでしょうか。。。だいぶ前に事務所の対応が悪いという書き込みを見ましたが今もそうなんでしょうか…?メール、掲示板どちらでも構いません。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 #2
-
- 前田理香
- 2007/10/16 (Tue) 04:00
- 신고
10年くらい前に卒業しました。 数学科でした。 とてもフレンドリーな学校で毎日が楽しかった。 今の旦那とは同じクラスの同級生です。
- #3
-
前田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学校の雰囲気はよさそうで安心しました。そこで旦那さんと出合ったなんて素敵ですね。テストが多くて卒業が難しいという話も聞いたのですが…本当なんでしょうか?
- #4
-
- 前田理香
- 2007/10/17 (Wed) 11:36
- 신고
私は数学だったんで、かなり勉強しましたね。 テストが多いというよりも授業内容がむずかしいので友達みんな必死でした。
だんなはアート系の学部で簡単だったようです。
英語やソーシャルスタディー系のクラスは先生によります。 簡単にAをくれる先生もいるし、きびしい先生も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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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のニューアークの行きかた
- #1
-
- KYON
- 메일
- 2007/01/22 03:23
3月にNJのニューアークに行く用があります。
以前利用したときは、到着便だったので、今回初めて出国便を使います。
そこで、私はBROOKLYNに住んでいるのですが、ニューアークまでのバスなどがあれば利用したいのですが、どなたかご存知の方いらっしゃいませんか?
勿論乗車はMANHATTANでかまいません
- #2
-
- bandersnatch
- 2007/07/03 (Tue) 23:35
- 신고
もう3月はとっくに過ぎてますので必要無いでしょうがManhattanのPennStationから電車で行けます。
- #3
-
便乗質問で申し訳ないのですが ニューアークに泊まり地下鉄が通ってる地域までは モノレール利用ですか?近々LAから遊びにいくのですが ホテルは予約しています。レンタカーもしてますが ニューヨークは地下鉄の方が便利だと聞いてますので 遊びに行く時は電車にしようと思ってます。
- #4
-
- 前田理香
- 2007/10/17 (Wed) 21:13
- 신고
ニューアークからニューヨークまではPATH トレインですよ。 マンハッタンの34ST、14STなどにとま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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下着について
- #1
-
- ミニミニちゃん
- 2007/09/22 16:23
NYCにきて、日本の下着を買うことができなくなったので、ビクトリアシークレットやモールで適当に買っています。サイズやデザインでちょと思うこともあります。
日本の下着のよさを改めて感じることは、どうゆうところですかね〜。私は、まずパットがあるところかなと思います。
みなさん、いかがで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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移民弁護士の失態ーアドバイスをお願いします
- #1
-
- keitan
- 메일
- 2007/09/14 23:34
今、大変困っています。できればどなたかのアドバイスを頂きたくてここに書き込みします。
私はH-1 ビザの更新手続きをしているところです。Lower Manhattan にある中国人の移民弁護士にこの手続きを依頼しました。その弁護士から更新手続き用の書類を送った時のCertified Mail Receipt のコピーを頂きました。弁護士がその書類を送った日付は8/27となっていますが、USPS のウェブサイトで昨日 (9/14) デリバリーの確認をしたところ、何もレコードがないという表示がでました。電話でもUSPSに確認しましたが、このトラッキング#は存在しないから何も調べることはできないと言われました。弁護士から送られたCertified Mail Receipt をよく見ると、郵便局のスタンプがありません。弁護士に尋ねると、「確かに送った」の一点張りです。私の大事な書類がどこにあるのか、本当にUSCSに届いているのかという証明は何もありません。本当に弁護士が書類を提出したかという証明もありません。弁護士にメールを送っても何の返答も帰ってきません。電話も何回もしましたが、調べて後で電話すると言われ、折り返し電話はかかってきません。とにかく私の個人情報や会社のチェックなどの入った大事な書類がちゃんとイミグレに届いているかということが心配でたまりません。または、間違ったアドレスに配達されていれば、ビザの更新は、何時まで待っても手続きされないままです。私のビザは10月3日に切れてしまいます。USPSにも何も記録はなく、弁護士は何もしてくれない。こういう場合、どうすればいいのか途方にくれています。どなたか同じような体験をされた方、または、何処に問い合わせをすればいいのかアドバイスがありましたら、お願いします。宜しくお願いします。
- #2
-
とんもない御事情察します。アドバイスになるのかどうか知りませんが、ともかく新しい弁護士に切り替えて相談すべきではなでしょうか。随分前ですが、私も移民弁護士の失態でビザ申請書類が期限近くになっても提出されていないことがわかり、しかもその弁護士が訳のわからない弁解ばかり。すぐに別の弁護士に相談に行き、早速申請をしました。時間切れでスタンプもらいに日本に帰る羽目になりましたが、どうにかこうにか戻ってこられました。弁護士は自分の失態を認めようとしないし、待っていたのが時間の無駄で3、弁護士協会に訴えてやりたいくらい憤慨しました。でも相手が弁護士だから、とても勝ち目なく訴えませんでしたが。ミスの追跡より、新対策へかかりましょう。
- #3
-
- keitan
- 2007/09/19 (Wed) 16:57
- 신고
ビザに関して色々大変な思いをされている方が多いのですね。私の場合は、新規申請、トランスファー、そして今回の更新と同じ弁護にお願いしてきました。ですので仕事面は信頼できるんですが、アシスタントのちょっとした確認ミスでアタフタしてきました。
しかし、これも今日イミグレからのReceipt#がおりたのでもう安心です!この不安から開放されました。
#2さん、アドバイス有難うござ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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